KCC, 장기하와 함께한 페인트 광고 공개... “컬러의 힘, 세상을 바꾼다”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4-09-12 10:43:10
▲ 사진=KCC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KCC가 공식 유튜브 채널 ‘KCC TV’를 통해 새로운 페인트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KCC가 올해부터 펼치고 있는 ‘컬러의 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수 장기하가 모델로 합류했다.

 

12일 KCC에 따르면 지난 5일 업로드 된 이 광고는 현재 1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광고는 장기하의 노래 ‘뭘 그렇게 놀래?’와 함께 페인트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침체됐던 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의 힘을 강조한다. 

 

아무도 관심 없던 섬을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 다양한 컬러로 칠하는 과정을 아이러니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다. 퍼플교로 유명한 퍼플섬 반월·박지도와 빨간색을 테마로 한 병풍도, 노란색으로 물든 선도 등 컬러의 힘으로 변화되고 살아난 섬지역을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리듬감으로 흡입력 있게 담아냈다.

 

특히 광고에 소개되는 장소 중 퍼플교로 유명한 반월·박지도는 입소문을 타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고, 2018년 이후 5년간 관광객 수가 270만명 이상 증가하는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냈다. 

 

이러한 변화는 지역이 가진 한계를 컬러의 힘을 통해 장점으로 바꾼 신안군 정책의 성공사례이며, 컬러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KCC의 의미있는 동행의 시작을 광고를 통해 환기시킨다.

 

더불어 KCC는 이번 광고에서 들려주는 장기하의 중독성 있는 내레이션을 재미있는 춤과 함께 만들어 KCC 인스타그램 채널에 업로드하는 댄스 챌린지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민구 KCC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이번 광고는 컬러의 힘을 통해 지역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KCC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많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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