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방안 논의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8-27 09:45:42
지난 26일 '2025년 제3차 소비자평가단 발표회' 개최
소비자 의견 반영해 금융취약계층 권익 보호 방안 도출
KSA·KCEA 참여…장기보험 가입 편의성 제고 과제 발표
▲ 지난 26일 서울 DB금융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소비자평가단 발표회'에서 소비자평가단 패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DB손해보험이 금융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소비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DB손보는 지난 26일 서울 DB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3차 소비자평가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금융취약계층 가입·보호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금융취약계층 전용 상담 서비스 제공 ▲디지털 취약계층 금융교육 확대 ▲외국어 안내 서비스 강화 등이 주요 개선 제안으로 도출됐다. DB손보는 해당 제안을 빠른 시일 내 서비스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DB손보는 금융소비자보호지침에 따라 자체적으로 금융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표준협회(KSA)와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KCEA) 관계자도 참석해 금융취약계층 권익 보호와 관련한 DB손보의 노력을 공유했다. 한국표준협회는 ‘금융취약계층 장기보험 가입 편의성 제고’를 주제로 상반기 컨설팅 결과를 발표하며 DB손보의 서비스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 권익 보호는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필수 과제”라며 “상대적으로 소외된 이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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