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로 물든 클래식 축제…신한은행 ‘2025 S-Classic Week’ 성료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8-18 09:40:29
13~16일 세종문화회관서 열려…나흘간 전석 매진 기록
▲ 지난 13~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클래식 축제 ‘2025 S-Classic Week’ 공연 모습.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5년째 이어온 클래식 축제 ‘S-Classic Week’가 올해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한은행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2025 S-Classic Week’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S-Classic Week’는 지난 2021년 세종문화회관과 체결한 문화예술후원 협약의 일환으로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신한음악상’ 역대 수상자들이 매년 8월 무대에 오르는 공연이다.

올해 공연은 ‘사계(四季)’를 주제로 각 계절의 색채와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수상자들이 직접 음악감독을 맡아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첼리스트 허자경·조예원, 피아니스트 지윤건, 성악가 길윤수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과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나흘간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은 ‘S-Classic Week’는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예술가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신한음악상을 통해 재능 있는 클래식 인재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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