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GC케어와 손잡고 ‘금융+헬스케어’ 시니어 맞춤 서비스 확대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8-07 09:34:05
건강 상담부터 병원예약·간병인 연계까지…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
▲ 지난 6일 진행된 신한은행과 GC케어의 업무협약식에서 강대오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오른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헬스케어 전문기업 GC케어와 손잡고 금융과 헬스케어를 융합한 시니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 GC케어와 함께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고객층의 건강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대응하고 금융과 헬스케어를 융합한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브랜드 파트너십 및 공동 마케팅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 서비스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 고객은 자산관리와 생활금융 서비스는 물론 건강상담과 대학병원 진료 예약 등 실질적인 헬스케어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과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시니어 라이프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설 것”이라며 “고객의 자산뿐 아니라 건강한 삶까지 책임지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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