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말고 냉장! 하림 ‘구워먹는 닭’, B마트 통해 첫 판매

유통·소비재 / 김소연 기자 / 2025-04-18 09:38:12
▲ 하림이 해동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한 냉장 제품 '구워먹는 닭'을 배달의민족 'B마트'에서 첫 선을 보였다. <사진=하림>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하림이 신제품 ‘구워먹는 닭’을 출시하고 배달의민족의 즉시배달 서비스 ‘B마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구워먹는 닭’은 국내산 신선 닭 한 마리를 손질한 가정간편식(HMR)으로, 해동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냉장 제품이라 신선도가 높고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22~25분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하림과 협업해 제품을 출시했다”며 “냉동이 아닌 냉장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맛과 신선도, 가성비 모두 갖췄다”고 밝혔다.

‘구워먹는 닭’은 향후 하림몰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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