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시니어 금융강사’ 배출...노인 일자리·금융교육 앞장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7-15 09:44:43
▲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 아카데미 1기' 교육생들이 보수과정 이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고령층의 금융 역량 강화와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한 시니어 대상 금융강사 양성 교육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MG시니어 금융강사 양성 아카데미 1기’의 최종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0월 선발된 시니어 금융강사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은 현재 경기 지역 노인복지관과 시니어클럽 등에서 금융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카데미 1기는 강사의 교육 역량 향상을 위해 ▲기본과정 ▲심화과정 ▲보수과정 등 총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전국퇴직금융인협회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운영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건강한 노인 일자리 창출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새마을금고는 고령층의 복지 향상과 건전한 금융지식 확산을 위한 포용적 금융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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