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의 동행, 지속가능한 미래로’…신한은행 컬쳐위크 개최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6-30 09:33:49
'신한 동행 RUN'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2주간 진행
참가비 포함 은행 출연금 더해 총 1억원 기부금 조성
▲ 신한은행이 창립 43주년을 맞아 다음달 12일까지 '2025 컬쳐위크'를 진행한다. <이미지=신한은행>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창립 43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동행을 다짐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창립기념일(7월 7일)을 앞두고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주간 ‘2025 컬쳐위크(Culture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언택트 런닝 캠페인과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나눔’과 ‘동행’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컬쳐위크의 슬로건은 ‘함께 달려온 43년, 함께 달리는 동행 RUN’이다. 대표 행사인 ‘신한 동행 RUN’은 고객 약 500명을 포함한 총 2500여 명이 참여하는 비대면 달리기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은 43주년을 상징하는 4.3km 또는 창립일인 7월 7일을 기념하는 7.7km 구간을 자유롭게 달리며 플로깅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참가비와 은행 출연금을 더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치료비 ▲장애 아동 음악치료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 등 7개 기관에 참가자 이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창립기념 신상품 출시와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해 오랜 시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컬쳐위크는 지난 43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 100년도 고객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금융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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