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사용 편의 강화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4-21 09:32:24
부모 신청 안내·사용처 지도 제공…24시간 접수 지원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행에 맞춰 신청부터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내놓는다.

신한카드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신청 안내, 사용처 조회, 접수 채널 확대 등 전 과정에서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 신한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서비스를 선보인다/이미지=신한카드

 

우선 고령층 고객을 위한 신청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 방식별 준비물과 시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 SOL페이에서는 지원금 사용처를 지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현재 위치 기준 500m 이내 가맹점을 검색할 수 있으며 프랜차이즈 매장의 직영·가맹 여부에 따른 사용 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24시간 접수 가능하며 65세 이상 고객은 상담사를 통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은행 영업점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도 병행된다.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경품을 제공하는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와 소비 금액 할인 행사 등을 통해 골목상권 이용도 유도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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