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저출산·기후변화 등 구조적 리스크 대응 사례 공유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NH농협생명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협동조합 보험사들과 함께 미래 보험산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 산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협회(AOA)의 공식 행사인 ‘2025 AOA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7개국 24개 협동조합 보험기관에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 |
| ▲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왼쪽 다섯 번째)가 지난 13~14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AOA 세미나’에서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
AOA 세미나는 회원국이 2년마다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지역 협의체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한국이 주최국으로 선정돼 대표 회원사인 농협생명이 행사를 맡았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협동조합 보험사의 사회적 역할’이다. 참석자들은 고령화 심화, 저출산, 기후변화 등 각국 보험산업의 중장기 리스크 요인을 중심으로 대응 전략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농협생명은 초고령 사회를 앞서 경험한 일본 전공련(JA Zenkyoren)의 고령층 특화 상품·서비스, 리스크 관리 경험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는 “AOA 세미나는 협동조합 보험사들이 공통의 사회적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회원사 간 연대를 바탕으로 고령화와 농촌문제 등 국가적 난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 ▲ ‘2025 AOA 세미나’ 진행 모습/사진=NH농협생명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