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용 배터리 생산 확대…2026년 LG에너지솔루션 단독 자회사 전환
![]() |
| ▲ 넥스트스타에너지 임직원들이 배터리 셀 누적 생산량 1000만개 달성을 기념하고 있다 [넥스트스타에너지] |
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의 캐나다 생산법인이 배터리 셀 누적 생산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
2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대표 이훈성)는 21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 윈저 공장에서 배터리 셀 누적 생산량 1000만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상업생산을 시작해 올해 2월 누적 생산량 100만개를 기록했다. 이후 약 8개월 만에 누적 생산량이 10배로 늘었다.
공장은 현재 리튬인산철(LFP)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셀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배터리팩 생산라인을 추가해 셀부터 모듈, 팩까지 생산하는 체계를 갖췄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2022년 LG에너지솔루션과 글로벌 완성차업체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으로 설립됐다. 올해 2월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의 지분 49%를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후 지분 100%를 보유한 단독 자회사로 전환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전기차 시장의 수요 변화에 대응해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ESS용 배터리 생산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스텔란티스와 기존 전기차 배터리 공급 관계도 유지할 계획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에 따르면 2022년 사업 출범 이후 공장 건설과 운영에 투입된 자금은 50억 캐나다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고용 인원은 약 1300명이며 장기적으로 25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sgpres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