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북 완주군과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협약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4-09-27 09:32:33
▲ KCC가 완주군과 ‘숲으로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왼쪽부터) KCC 전주2공장 김태근 공장장, 완주군 유희태 군수, 완주군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백청열 공동위원장.<사진=KCC>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KCC 전주공장이 완주군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KCC는 전주공장이 지난 26일 전북 완주군과 ‘숲으로 따듯한 집 만들기’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사의 페인트 ‘숲으로’를 생산하는 전주공장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담은 ESG 활동으로 이웃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KC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초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5000만원의 성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태근 KCC 공장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일”이라며 “지역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CC는 국토교통부의 노후주택 개선사업인 ‘새뜰마을’, 서울시의 저층주거지개선사업인 ‘온동네 숲으로’, 서초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등 다양한 지역 상생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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