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BRAZE 공동 주최 ‘GRB Seoul’ 성료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4-17 09:12:42
▲ GRB Seoul 행사 부스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 직원이 관람객에게 마케팅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16일 열린 브레이즈(Braze)와 공동 주최한 마케팅 컨퍼런스 ‘겟 리얼 위드 브레이즈(GRB Seoul)’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GRB Seoul’은 브레이즈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여는 핵심 마케팅 행사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케팅 및 테크 분야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객 인게이지먼트의 미래를 탐색하다’를 주제로 ▲가치 있는 고객관계 설계 방안 ▲고객중심 행동 데이터 분석 기법 소개 ▲고객 세그먼테이션 전략과 Braze 활용 등 총 15개의 세션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및 브랜드 캠페인 관련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날 CJ올리브네트웍스 임아진 팀장과 정기수 팀장은 ‘그로스의 사인과 코사인’을 주제로 세션을 통해 그로스 마케팅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벌크형 캠페인과 개인화 캠페인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여 목표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CJ올리브영의 김혜진 파트 리더, 유가희 마케터 등 CRM 담당자들은 ‘CJ올리브영과 함께 멀티채널 CRM을 넘어 옴니채널 CRM으로’라는 주제로 패널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

‘GRB Seoul’ 주최사인 브레이즈는 전 세계 70여 개국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는 마케팅 자동화 및 개인화 솔루션 플랫폼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16년부터 브레이즈의 국내 공식 리셀링 파트너로 솔루션 유통을 담당했으며 이번 ‘GRB Seoul’ 컨퍼런스도 공동 주최사로 참여했다.

하재영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마케팅 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브레이즈의 인지도 제고 및 사업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디지털 마케팅 올인원 서비스’를 중심으로 올해는 그로스 마케팅을 기반으로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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