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6년 숙성 ‘일품진로 26년산’ 출시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7-29 08:58:19
7500병 한정 판매…22일부터 크림서 사전 예약
26년 목통 숙성 원액 100% 사용…제품별 고유 번호 부여

하이트진로가 26년간 목통에서 숙성한 원액만 사용한 한정판 증류식 소주를 선보였다.
 

▲ 일품진로 26년산 이미지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26년산’을 지난 16일 7500병 한정 출시했다.

일품진로 26년산은 쌀로 빚은 술덧을 증류한 뒤 참나무통에서 26년 이상 숙성한 원액 100%로 만들었다. 쌀 증류주 특유의 풍미에 스모키한 향과 바닐라, 체리, 초콜릿 리큐어를 연상시키는 단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제품별로 1번부터 7500번까지 고유 번호를 부여했다. 제품은 일부 레스토랑과 음식점, 호텔 등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을 시작으로 매년 고연산 한정판을 출시해왔다. 일품진로 고연산 제품은 세계 주류 품평회 ‘몽드 셀렉션’에서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품질을 높이고 관련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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