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H CORE' 고객사 초청 포럼 개최…기술지원·의견수렴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0-25 08:42:49
▲ 현대제철 정유동 제품개발센터장(중앙)과 포럼에 참석한 주요 철강 구조물 제작사 실무 담당자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H CORE' 고객사를 초청해 건설제품 제작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확대와 고객사 의견을 청취하는 행사를 가졌다.

현대제철은 지난 24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H CORE Tech Support 고객사 초청 포럼'을 개최해 VOC(Voice of Customer·고객의 소리)를 청취하고 기술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 포럼은 현대스틸산업을 비롯한 우리나라 10대 철강 구조물 제작사(이하 철구사)를 대상으로, 현대제철의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H CORE'의 제작 품질 향상 노하우 및 기술지원 확대 방안 공유와 VOC 수렴을 통한 실질적 기술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현대제철은 이날 'H CORE'를 적용한 건설제품 제작 품질 향상 및 기술지원의 확대를 위해 주요 고객사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기술지원 및 교육 △기술 보고서 공유 △건설제품 공동 개발에 대한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고객사 대상 정기 기술교육 및 수료증 발급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내년부터는 H CORE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고객사와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Tech Support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Tech Support 시스템'은 건설용 제품에 대한 제작 및 시공 관련 기술지원, 교육 진행 등 전반적인 고객 몰입형 체계로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고객사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간담회에서는 제작·시공을 포함한 건설 산업 전반에 대한 제언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돼,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현대제철은 고품질의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H CORE' 제품을 적시에 맞춰 공급하는 것은 물론, 설계, 제작, 시공 등 응용기술 전반에 있어 지속적이고 긴밀한 소통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 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정유동 제품개발센터장은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H CORE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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