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대형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 2일, 소셜 카지노 게임업체 인수 등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 넷마블, ‘스핀엑스’ 인수
넷마블이 글로벌 모바일 소셜 카지노 3위 게임업체를 품에 안았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해 글로벌 3위 모바일 소셜 카지노 게임사 ‘스핀엑스’의 지분 100%를 $2.19B(한화 약 2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스핀엑스는 최근 몇 년간 소셜카지노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회사이며 2020년 한화 기준 매출액 4970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는 매출 1622억원, 상반기는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한 328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소셜카지노 게임은 글로벌에서 ‘쓰리 매칭 퍼즐’ 장르와 함께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즐기는 캐주얼 게임 장르 중 하나다.
넷마블 이승원 대표는 “소셜 카지노 게임장르는 글로벌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특히 스핀엑스는 이 장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이번 인수로 넷마블은 기존 주력 장르인 RPG에 더해 소셜 카지노 장르를 확보함으로써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게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루게 됐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게임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넥슨, ‘NYPC 토크콘서트’ 성료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현직 개발자들이 나섰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지난 31일 ‘제6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이하 NYPC)’의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맨땅에 코딩’을 주제로 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넥슨 신규 개발 총괄 김대훤 부사장, 학습 소통 플랫폼 클라썸의 이채린 대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사 서울로보틱스의 이한빈 대표, 코딩 전문 유튜버 ‘조코딩’ 등 코딩 전문가들이 공식 앰버서더로 참여했다.
4인의 앰버서더는 코딩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담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학생들과 코딩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시청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대훤 넥슨 신규개발 총괄 부사장은 “천재 프로그래머 한 명이 해결하는 문제보다는 여러 명이 함께 협력하며 풀어내는 문제가 더 많다”라며 “단순한 ‘코더’가 아닌 깊이 있는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뿐 아니라 소통, 협력 능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 엔씨소프트 유니버스, ‘몬스타엑스•브레이브걸스’ 라이브콜 행사 예고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가 ‘몬스타엑스’와 ‘브레이브걸스’의 라이브콜 행사를 예고했다.
라이브콜은 아티스트와 1대1로 영상 통화할 수 있는 유니버스의 대표적인 행사다. ‘몬스타엑스’의 라이브콜 ‘홈 파티 데이’는 8월 21일 열린다. ‘브레이브걸스’는 8월 22일(일) ‘서머 브리즈’ 행사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참여 희망자는 통화하고 싶은 그룹의 멤버 1명을 선택해, 유니버스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두 행사의 응모 기간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10일까지다. 당첨자는 8월 13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엔씨는 아티스트 멤버별 팬 30명씩을 추첨해 라이브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몬스타엑스’ 행사에는 총 150명, ‘브레이브걸스’ 행사에는 총 120명의 팬이 참여한다. 팬 1명당 통화 시간은 약 3분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세부 정보는 유니버스 앱 공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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