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챔피언’ 무대를 통해 대형 신인 가수들이 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안방을 장악했다.
또한 한때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잔나비와 CIX도 새 앨범으로 돌아 올 것을 알리며 컴백을 예고하면서 가요계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함으로 선사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메가엑스(OMEGA X)
‘대형 괴물 신인’ 오메가엑스(OMEGA X)가 기대주를 넘어 우량주임을 증명했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젠, 제현, 케빈, 정훈, 혁, 예찬)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챔피언’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VAMOS (바모스)’ 무대를 꾸몄다.
오메가엑스는 이날 화려한 조명 속에서 11인 11색 개성 강한 비주얼로 ‘전원 센터’ 수식어를 증명했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더하는 눈빛과 제스처가 몰입도를 높였다. 또 비주얼 만큼이나 완벽한 퍼포먼스 또한 눈도장을 찍었다.
오메가엑스는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려 꽉 찬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국적 장단과 ‘덩기덕 춤’이 만나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고 멤버들은 한 데 뭉치거나 반으로 갈라져 댄스 배틀을 펼치는 듯한 퍼포먼스로 인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VAMOS’를 발매하며 데뷔한 오메가엑스는 그리스 알파벳의 마지막 글자인 오메가(Ω)에 새로운 시작과 꿈을, ‘X’에 무한한 사랑과 희망 등 상징을 담고 있다.
특히 팬들과의 첫 만남부터 꿈을 이루는 마지막 순간까지 다양한 가치를 함께 실현하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오메가엑스의 데뷔곡 ‘VAMOS’는 경쾌하고도 이국적인 사운드에 라틴풍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트렌디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특히 ‘VAMOS’가 수록된 데뷔 앨범은 초도 물량이 품절되어 추가 제작에 돌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오메가엑스는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로 데뷔 활동을 이어간다.
◆ JUST B(저스트 비)
그룹 JUST B(저스트비)가 글로벌 팬들의 마음에 ‘퍼포먼스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JUST B(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챔피언’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JUST BURN (저스트 번)’의 타이틀곡 ‘DAMAGE (데미지)’ 무대를 선보였다.
세련된 카키 컬러의 슈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JUST B는 ‘퍼포먼스 맛집’ 오픈을 알리듯 천천히 시동을 걸었다.
후렴구로 향할수록 에너제틱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악몽 같은 DAMAGE’, ‘악마 같은 DAMAGE’에서 벗어나고 싶은 듯, 악에 빙의된 그 누군가에게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JUST B는 6명이 하나가 된 듯한 칼군무와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쇼챔피언’ 무대를 장악했다. 몰입도를 높이는 표정 연기와 격정적인 제스처로 매 무대마다 점점 더 성장하는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JUST B의 데뷔 타이틀곡 ‘DAMAGE’는 방용국의 프로듀싱으로 화제를 모은 곡으로 빛이 사라져가고 있는 세상에서 어둠과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함께 맞서 싸우며 이겨내자는 의지를 트렌디하게 풀어낸 트랙이다.
한편 JUST B는 ‘퍼포먼스 맛집’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DAMAGE’ 활동을 이어간다.
◆ 잔나비
28일 컴백, 정규 3집 ‘환상의 나라’ 유니크 티저 공개…2년 4개월 만에 정규 컴백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정규 3집 앨범명과 발매일시를 공개했다.
15일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잔나비가 오는 28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앨범 ‘환상의 나라 :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이하 ‘환상의 나라’)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환상의 나라’는 잔나비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잔나비 소곡집 l’ 이후 8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지난 2019년 3월 발매한 정규 2집 ‘전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잔나비는 지난 1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환상의 나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에는 작은 성, 바다, 무지개, 흰 구름 등 동심을 자극하는 공간을 알록달록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꾸며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잔나비 신보에 대한 정보가 애니메이션 영화의 크레딧처럼 자막으로 함께 어우러지며 유니크한 재미를 선사했다.
앞서 잔나비는 정규 2집 ‘전설’의 타이틀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로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눈부신 행보를 선보였다.
각 음원 차트 상위권으로 진입해 서서히 역주행을 거듭했으며 내로라하는 글로벌 아이돌 사이에서도 1위를 거머쥐며 차트 롱런까지 이어갔다.
이외에도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가을밤에 든 생각’ ‘She’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히트곡을 남기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거듭난 잔나비는 이번 정규 3집을 통해 한층 더 무르익은 음악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유의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감성으로 올 여름을 물들일 잔나비의 신보에 많은 리스너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잔나비의 세 번째 정규앨범 ‘환상의 나라’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딘딘 x 민경훈

가수 딘딘과 민경훈이 듀엣곡으로 입을 맞춘다.
딘딘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EP ‘소음집’의 두 번째 선공개곡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 봐요’ 발표를 확정했다.
딘딘의 신곡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 봐요’는 지난 3월 발매한 EP ‘소음집’의 첫 번째 선공개 곡 ‘더는 사랑 못할 거예요’ 이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선공개곡으로 딘딘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신곡은 딘딘이 오로지 민경훈과의 컬래버 만을 생각하고 작업한 곡으로 록 발라드 장르라는 새로운 시도와 더불어 그가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왔던 민경훈과의 듀엣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민경훈의 거칠면서도 풍부한 감정이 서려 있는 보컬과 딘딘의 매력적인 반전 보이스가 색다른 시너지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진한 감성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선공개곡 ‘더는 사랑 못할 거예요’에서 감성 발라더로 변신해 담백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놀라움을 안긴 딘딘은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딘딘과 민경훈의 듀엣곡 ‘사랑하지 말 걸 그랬나 봐요’는 오는 19일 선공개 되며 딘딘은 EP ‘소음집’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CIX(씨아이엑스)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8월 17일 컴백을 확정했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OK' Prologue : Be OK(오케이 프롤로그 : 비 오케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게재하며 8월 17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CIX는 오는 16일 첫 번째 그룹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개별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비디오,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콘셉트 포토 및 비디오가 약 2주에 걸쳐 다채롭게 공개될 예정이라 CIX가 보여줄 변신에 큰 기대가 모인다.
또한 이미지 속 청량한 하늘과 신비로운 CIX의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궁금증을 더한다.
''OK' Prologue : Be OK'는 지난 2월 CIX가 발매한 네 번째 EP 앨범 헬로 챕터 Ø. '안녕, 낯선 꿈'(4th EP Album HELLO Chapter Ø. 'Hello, Strange Dream')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특히 'HELLO'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를 완성하며 4세대 아이돌 선두 궤도에 올라선 CIX가 데뷔 2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OK' 시리즈의 포문을 연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이 주목하는 아이돌로 떠오른 CIX의 이번 컴백은 가요계에 어떠한 반향을 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OK' Prologue : Be OK'는 CIX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색다른 변신과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CIX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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