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 개최

산업 / 신유림 / 2021-04-05 17:58:21
송호승 한전 기술사업화실장이 5일 한전 본사에서 개최한 '전남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사업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료=한전)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한국전력은 5일 본사 비전홀에서 전남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지난달 11일 열린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에 이어 특구 육성사업 추진계획을 기업인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전남 나주 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8월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사업화 촉진과 지역 특성화 육성을 위해 나주 포함 6개 지역 전남 나주, 경북 구미, 전북 군산, 울산 울주, 서울 홍릉, 충남 천안아산을 강소특구로 지정했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와 나주혁신산단 일원에 지정된 전남·나주 강소 특구는 고효율 태양광, 신재생O&M 및 에너지저장 분야를 특화분야로 한전이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했다.


이 날 설명회는 강소특구 개요, 특구 육성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특구 육성사업으로는 사업화 유망 공공기술 발굴 및 수요기업 매칭, 창업 육성사업, 기업의 기술 및 경영역량 성장 지원사업 등이 있다.


사업은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 및 특구 관련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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