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직급체계 통합·변경…성과주의 강화

산업 / 김자혜 / 2021-03-31 14:41:03
(자료=롯데손해보험)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인사제도를 개선하면서 성과주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롯데손보는 지난 26일 '인사제도 개선 합의 조인식'을 개최하고 노사 대표자 간 합의를 마쳤다.


이날 조인식은 최원진 대표이사와 김증수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사제도 개선은 ▲성과주의 장려 ▲책임의식 제고 ▲제도 단순화 등 세 가지 HR 원칙을 변화의 핵심 기조로 선정했다.


롯데손보는 성과주의 문화 확산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임원 직급체계를 5단계에서 3단계로, 직원은 다 직급에서 2개 직급으로 통합하거나 바꿨다.


성과 보상 제도를 도입해 성과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면평가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의 성장을 위한 '순환 근무체계'와 조직 구성원의 '경력개발제도(CDP, Career Development Program)'도 새롭게 개편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의 성과가 임직원의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임직원 평가와 보상이 더 객관적이고 투명해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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