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영종 국제도시 센텀베뉴’, 12일부터 정당계약

산업 / 김자혜 / 2021-03-10 10:01:16
e편한세상 영종 국제도시 센텀베뉴 조감도 (자료=DL이앤씨)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DL이앤씨(옛 대림산업)의 인천 영종 국제도시 ‘e편한세상 영종 국제도시 센텀베뉴’가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센텀 베뉴는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과 1·2순위 청약에서 영종 지역 첫 1만326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평균 청약경쟁률 7.33대1로 최고 청약경쟁률은 33.67대1까지 기록한 바 있다.


단지는 3.3㎡당 평균 1050만원대로 분양한다.


‘e편한세상 영종 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영종 국제도시에서 처음으로 적용되는 C2 하우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또 영종 국제도시 내에서도 희소성 있는 세대정원(일부 세대)를 비롯해 5bay 와이드 평면 설계(일부 세대)를 넣었다.


인천 영종초교, 인천 영종초교 병설 유치원을 품은 초등학교 품은 아파트, 학세권 단지다. 인근 하늘 대로를 통해 지난해 12월 착공된 제3연륙교(영종~청라, 2025년 완공 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영종 국제도시 센텀 베뉴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의무거주기간의 적용(최대 5년)을 받지 않는다. 전매제한 기간은 관련 법령에 따라 3년이지만 공사 기간이 짧아 입주 시기가 빠르다.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되면 전매도 가능하다.


정당 계약의 체결 전 서류심사·부적격 확인을 위한 서류 검수는 코로나 19 감염 확산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서류 제출(등기우편)로 진행된다.


당첨자·예비입주자는 11일까지 주택전시관으로 제반 서류를 제출(등기우편)해야 한다. 모든 제반 서류는 입주자모집공고일(2021년 1월 29일, 금) 이후 발급 분만 인정된다.


당첨자·예비입주자는 자격 검토 후 적격자만, 당첨자는 정당 계약 체결 및 예비입주자 동·호수 추첨일에 참가 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당첨자는 청약통장 효력이 상실돼 주의해야 한다. 재사용도 할 수 없다.


또 당첨자 명단관리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고 예비입주자는 동·호수 추첨일에 참가할 수 없다.


정당 계약 기간 내에는 홈페이지에서 계약체결 방문 예약을 진행한 이후 주택전시관 관람이 가능하다.


예약한 주택전시관 방문 날짜 및 시간 외에는 방문이 불가하다.


주택전시관 방문 예약은 코로나 19 감염 확산 및 예방을 위해 당첨자(예비입주자)를 포함한 2인까지 가능하다. 어린 자녀의 안전을 위하여 미성년자는 입장이 제한된다.


단지는 계약금(10%) 1차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이 제공된다. 주택전시관에서는 계약금(현금 또는 수표) 수납이 안 돼 지정계좌로 동·호수, 계약자 성명을 필히 기재해 무통장 입금 후 무통장 입금영수증의 계약 시에 제출해야 한다.


중도금 대출에 대한 이자는 ‘중도금 이자 후불제’ 조건으로 전체 공급 대금의 50% 범위(중도금 1회차~중도금 5회차)에서 중도금 융자 알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중도금 대출을 받을 경우 공급계약 체결 이후 지정된 중도금 대출 취급기관에 중도금 대출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중도금 대출 미신청자와 본인의 부적격 사유로 대출이 불가할 경우 납부 일정에 맞춰 본인이 직접 납부(미납 시 연체료 부과) 해야 한다.


주택전시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091-1번지 일원에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3월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4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5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