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족발·보쌈 등 배달음식점 위생 점검

산업1 / 김시우 / 2021-03-03 10:45:58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연합뉴스)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3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족발·보쌈 등 배달음식점 가운데 영업장 면적이 작아 위생이 취약할 우려가 있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약 15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또는 사용 ▲음식물 재사용 행위 ▲냉장·냉동 관리 시설 등이다.


식약처는 올해 안으로 김밥, 치킨 등 주요 인기 배달 품목에 대한 점검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유원지(놀이시설), 역·터미널 등에서 식품을 취급하는 음식점(패스트푸드점 포함) 등에 대해서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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