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노트북 지원받을 신입 장애대학생 모집

산업1 / 김자혜 / 2021-03-02 17:29:35
(자료=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국민은행이 올해 입학하는 신입 장애 대학생 130여 명에 노트북을 지원한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신입 장애 대학생을 대상으로 노트북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근 장애 대학생 신입생은 2018년 944명, 2019년 955명, 2020년 993명으로 매년 증가세다.


장애 학생은 대학 입학 후 지원이 부족할 경우 학업 부적응 등 중도탈락률이 높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12년간 KB 신입 장애 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을 통해 1449명 장애 대학생에 노트북을 지원해왔다.


이번 노트북 지원은 장애 정도, 소득 정도, 활용 계획 등 심사기준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달 23일 선정자를 발표하고 다음 달 온·오프라인 전달식을 통해 노트북을 전달한다. 온라인 참가자는 자택 배송을 받는다.


KB국민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앞으로도 ‘KB 신입 장애 대학생 노트북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