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우리금융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금융그룹의 사모펀드 운용 자회사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우리PE자산운용)이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우리PE자산운용은 지난해 펀드 약정고 1조7000억원, 당기순이익 8억 2000만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PE자산운용은 지난 2005년 설립된 국내 1세대 PE사로 2009년 결성한 우리 블랙스톤 펀드를 내부수익률(IRR) 13.2%의 높은 수익률로 청산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신규펀드 결성에 어려움을 겪으며 시장에서의 지위가 점차 약화됐다.
최근 흑자전환이 가능해진 요인은 우리PE자산운용은 투자영역을 해외 부동산·발전·인프라 사업 등으로 확대해서다. 기업투자금융(CIB) 협업체제 아래에 우리은행 등 그룹사와 공동사업기회를 발굴했다.
우리PE자산운용의 '우리 신영 Growth Cap 제1호 PEF'는 2년만에 펀드 약정액의 75%를 소진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PE자산운용은 올해 2000억원 규모의 신규PEF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은행, 우리종금, 우리금융캐피탈 등 그룹사가 참여해 국내 유망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지원펀드도 7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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