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산업 / 김시우 / 2021-02-23 09:50:08
제2전시실 (자료=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23일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THREE–FROM THE APMA COLLECTION’을 시작했다.


오는 8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내외 작가 40여 명이 참가, 7개 전시실에서 회화, 설치, 조각, 미디어,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1960년대 개념미술부터 2020년 제작된 작품들까지 포괄하는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역사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문필 학예팀장은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소장품을 통해 동시대 작가들의 신선한 시도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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