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중개형 ISA' …주식 투자하는 비과세 통장

산업 / 김자혜 / 2021-02-23 09:28:52
(자료=삼성증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25일 업계 처음으로 '중개형 ISA'를 출시한다.


투자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2016년에 도입된 ISA계좌를 ‘금융투자종합관리통장’으로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주식매매가 가능해 자산관리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중개형 ISA는 주식매매차손, 펀드 등 다른 상품간 손익 통산이 가능해졌다.


합산손익은 200만 원으로 서민형 가입자는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초과분은 9.9%로 분리·저율 과세된다.


또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이 ISA 편입 금융상품 중 예금보호 대상으로 운용되는 금융상품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한다.


보호 한도는 금융상품을 판매한 금융회사별로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000만 원이다.


삼성증권은 올해 말까지 삼성증권에서 중개형 ISA 통장을 개설한 고객에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을 평생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우대수수료는 주식(0.0036396%), ETF·ETN(0.0042087%) 등이다.


출시 사전이벤트도 연다. 24일까지 삼성증권에서 중개형 ISA를 개설한 후 이벤트 대상상품을 10만 원 이상 온라인 매수, 잔고 10만 원 이상 유지하면 선착순 1000명에 2만 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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