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신사옥 D타원 돈의문 빌딩 전경 (자료=DL이앤씨)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DL이앤씨는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 가운데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A-에 ‘안정적’ 등급전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DL이앤씨를 업계 최상위권의 시장지위와 풍부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이 우수한 회사라고 평가했다.
또 우수한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L이앤씨는 분할 전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10조2650억 원, 영업이익 1조1781억 원을 달성했다.
건설사업이 7413억 원의 별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주택사업은 업계 최고의 이익률을 나타냈다.
DL이앤씨는 올해 매출액 7조8000억 원, 영업이익 8300억 원, 신규수주 11조5000억 원을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건설과 석유화학, 에너지 등 그룹 역량을 집중해 각 분야별로 신성장동력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건설산업에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디벨로퍼 중심의 토탈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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