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2억3000만 달러 규모 선박 5척 수주

산업1 / 신유림 / 2021-02-03 12:26:03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LPG운반선 (자료=현대중공업)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중형 선박 5척을 잇달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유럽 소재 선사와 중형 LPG운반선 2척, PC선 3척 등 모두 5척, 2억3000만 달러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축적된 기술력과 풍부한 건조 경험이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다양한 선종에 걸쳐 수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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