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취임

산업 / 신유림 / 2021-02-02 13:33:55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자료=인천국제공항공사)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제9대 사장으로 김경욱 사장이 2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은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김 사장은 취임식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완화되고 세계 항공 수요가 회복되는 시점부터 '새로운 판에서의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관행대로 일을 하는 '선례답습'은 결코 답이 될 수 없으며 과감한 혁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로 한층 격화되는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을 선점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항공수요 조기 회복 ▲정규직 전환 주요 현안 해결 ▲포스트 코로나 선제 대응 ▲4단계 건설사업 ▲스마트공항 구현 등을 단행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행정고시 33회로 합격 후 국토교통부 제2차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교통분야 주요 정책을 추진해 온 항공교통분야 전문가다.


김 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정규직 전환 등 인천공항의 산적한 현안을 조속히 마무리 할 해결사이자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에서 인천공항 제2의 도약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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