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연합뉴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코로나19와 디지털 가속화로 인한 금융권의 인력감축이 두드러지고 있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원, 보험설계사, 카드모집인 등이 속한 ‘금융 및 보험업’ 취업자 수는 77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2만2000명 줄었다. 금융·보험업 일자리 감소율은 2.7%로 전체 취업자 감소율 0.8%의 3배를 보였다.
금융권 일자리는 꾸준히 감소세다.
2015년 금융업 취업자 수는 87만2000명을 기록했으나 2019년 83만1000명에서 지난해 77만8000명으로 줄어들었다.
올해 상반기 금융보험 업종 일자리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올해 상반기 일자리 전망을 마이너스 0.4%로 내다봤다.
한편 전체 일자리 수는 줄었으나 금융권 취업자 가운데 공학전공자는 늘고 있다.
금융노조 금융경제연구소는 전공계열 금융보험업 노동시장 조사결과 2018년 전공계열 비교결과 인문 사회전공자는 1.3% 줄어든 반면 공학 전공자는 5% 증가했다.
디지털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문 인력 채용 비중도 높이기 때문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