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감기 잡는 동화약품 종합감기약 ‘판콜’

산업 / 김시우 / 2021-01-27 11:04:36
판콜에스와 판콜아이 (자료=동화약품)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지속되며 ‘집콕’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데 이 경우 감기나 독감 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특히 요즘은 가벼운 감기 증상만으로도 주변 사람들까지 불안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실내 보온과 적정 습도 유지하고 주기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증진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 감기를 방치하면 급성 중이염이나 축농증,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부터 치료하는 것이 좋다.


동화약품의 ‘판콜’은 초기 감기 치료에 효과적인 종합감기약으로 1968년 출시되어 50년 이상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지난 2018년에는 어린이 감기약 ‘판콜아이’ 2종을 출시하며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0년 판콜 브랜드 전체 매출은 356억 원을 기록했다.


■빠른 흡수 돕는 액체형 감기약, 판콜에스와 판콜에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판콜에스’와 ‘판콜에이’는 액체 형태로 흡수가 빨라 초기 감기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켜준다.


두 제품 모두 해열 및 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함유해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인후통,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대부분의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 ‘판콜에스’는 비충혈 제거 효과가 있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이 포함돼 있어 기침, 목, 몸살감기뿐 아니라 코감기에도 효과를 보인다.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판콜에이’는 기침을 억제하는 펜톡시베린시트르산염 성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친근한 디자인과 스틱형 파우치로 복용편의성 높인 어린이용 감기약 판콜아이
코로나19로 자녀 건강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동화약품은 어린이용 해열제 ‘판콜아이 시럽’과 종합감기약 ‘판콜아이콜드 시럽’ 두 종류를 선보이고 있다.


두 제품 모두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캡슐이나 알약 제형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도 쉽게 짜먹을 수 있으며 외출이나 여행 시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판콜아이 시럽’은 해열에 효과적인 덱시부프로펜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생후 6개월 이상의 소아부터 복용이 가능하다.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어린이 종합감기약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의 감기 증상을 완화시킨다.


제품 패키지에는 동화약품의 공식 캐릭터인 ‘동희’와 함께 감기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해준다. ‘판콜아이 시럽’과 ‘판콜아이콜드 시럽’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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