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우리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우리은행은 26일 5억 5000만 달러(6000억 원) 규모의 외화 ESG 선순위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국내 시중은행 달러화 벤치마크 채권 중 역대 최저금리인 연 0.75%로 만기는 5년이다.
이 채권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ESG채권으로 발행됐다.
조달자금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사업에 사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세계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재무성과를 설명, 투자자들을 유치했다”며 “앞으로도 ESG채권 발행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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