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장에 서한국 수석부행장 내정…첫 자행 출신

산업1 / 김자혜 / 2021-01-26 15:13:40
서한국 전북은행장 내정자 (자료=전북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전북은행 제12대 행장에 서한국 수석부행장이 26일 내정됐다. 창립 첫 자행 출신 행장이다.


서 부행장은 1988년 전북은행에 입행해 지점부터 인사부, 종합기획부, 리스크관리부를 두루 거쳤다. 2010년에는 국제 회계기준 TFT 팀장을 맡아 IFRS 도입을 마쳤고 JB금융지주 경영지원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담당 상무 등을 지냈다.


전북은행은 서 부행장이 지역 정서를 잘 이해하고 내부사정에 정통하다고 평가했다. 탁월한 업무 추진력으로 지역 내 영업기반 확충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할 수 있다는 평가다.


서 수석부행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12대 행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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