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전략회의·업적평가대회…“디지털 컴퍼니로 변화”

산업 / 김자혜 / 2021-01-24 14:03:14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자료=신한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은 22일 2021년 경영전략회의와 2020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디지털 전환, 본원적 경쟁력 강화, 상생의 가치를 실천 방안으로 제시했다. 올해 전략목표는 ‘고객 중심! 미래금융의 기준, 일류로의 도약’이다.


지난해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는 천안커뮤니티(커뮤니티장 김재우, 신부동·천안·천안법원·천안 중앙·천안중앙기업금융센터)가 대상을 수상했다.


은행의 성장에 기여한 직원 9명에 대한 특별승진도 시행했다.


성과 우수직원뿐 아니라 고객 자산 부실화 방지, 소상공인 지원 우수직원 등 7명이 승진발령을 받았다. 고객상담센터 직원과 영업점 규정 상담직원이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사무직원에서 일반직 대리로 전환 채용됐다.


진 행장은 “‘디지털 리터러시’를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디지털과 금융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전통적 금융회사에서 디지털 컴퍼니로 변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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