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공평·공개’···해남군, 군민중심 군정 확장 운영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1-01-21 09:46:08
명현관 해남군수 (사진=해남군)

[토요경제(해남)=박미리 기자] 해남군이 민선7기 군정운영 방침인 ‘공정, 공평, 공개’를 군정의 전 영역으로 확장해 추진한다.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다.


21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현관 군수가 지난 20일 전 직원 영상회의를 통해 “올해는 민선7기의 역점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시기로 군정 성과를 군민들이 체감할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누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공정, 공평, 공개의 민선7기 군정운영 방침이 자리잡으면서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전남도내 최고 성적을 거두는 등 성과를 보여온 만큼 군정의 전 영역에서 이를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명군수는 “공정, 공평, 공개"의 군정 철학은 군정의 주체를 군민 중심으로 만들어 나가는 의미”라며 “군수부터 인사, 공사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켜오면서 군정의 전반에 청렴한 문화가 정착되는 긍정적 변화가 일고 있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공정, 공평, 공개’ 군정 운영방침을 천명하고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매니페스토 평가 2년연속 최우수(SA)등급을 획득하고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3년연속 2등급 달성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명현관 군수는 “민선 7기 이후 외부에서 보는 해남의 이미지는 물론 우리 군민들의 자긍심 또한 놀라울 만큼 많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정, 공평, 공개의 운영방침으로 더욱 신뢰받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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