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복지재단, 청소년 꿈 응원···학습비 지원사업 확대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1-01-20 16:35:40
담양군 노인복지타운 전경 (사진=담양군)

[토요경제(담양)=박미리 기자] 담양군복지재단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의 학습의욕 증진과 정서적 함양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담양군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 학습비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21명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80명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담양지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저소득 가정의 수급자, 한부모, 다문화, 재난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다.


지원 학습비는 학용품비, 학원수강료, 체험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당해 학교 졸업 시까지 개인별 통장으로 매월 지급한다.


학습비 지원사업에 동참하고자 하시는 후원자나 지원대상자 발굴에 대한 문의사항은 담양군복지재단 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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