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베트남서 디지털 금융 플랫폼 출범

산업 / 김자혜 / 2021-01-20 09:29:35
KB증권 박천수 글로벌사업본부장(사진 중앙 오른쪽)과 G그룹 푸엉 안 뚜 CEO(왼쪽) (자료=KB증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증권은 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디지털 금융 플랫폼 ‘KB Fina’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출범식에는 베트남 정보통신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 현지 합작사인 G그룹 CEO, KB증권 박천수 글로벌사업본부장 및 KB금융그룹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KB증권 김성현 사장은 “‘KB Fina’를 증권의 금융 컨텐츠 플랫폼으로서뿐만 아니라 KB금융그룹의 베트남 디지털 허브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B Fina’는 G그룹과 합작한 종합 금융 플랫폼이다.


G그룹은 소비자금융·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자다. 약 20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한 베트남 현지 1위 SNS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김 사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이머징 국가에서 전통적 방식과 디지털 방식의 사업전략을 기반으로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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