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빠르고 쉽게” 대한항공, 홈페이지‧모바일앱 개편

산업 / 김동현 / 2021-01-07 11:05:57
사진=대한항공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대한항공은 7일 고객 개선요청?니즈를 토대로 기능과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 새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새 홈페이지는 고객의 항공여행 흐름을 고려한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 제공의 편의성과 가독성을 높인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규 홈페이지는 사용자 관점에서 보다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다듬어 기존 홈페이지보다 빠른 예약이 가능하다.


또 고객의 합리적인 일정 선택을 돕기 위해 각 일자별로 원하는 목적지의 항공권 최저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홈페이지에는 없던 카트 저장 기능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항공권 예약 도중 홈페이지 이용을 중단하더라도 추후 일정을 다시 검색할 필요 없이 카트에 저장해놨던 여정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메일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구매 계획 중인 여정을 함께 공유하고, 일정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마일리지 사용도 더 간편해졌다. 이전에는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항공권 구매 후 업그레이드를 별도로 진행해야 했지만, 신규 홈페이지에서는 별도 절차 없이 항공권 구매 시점에 업그레이드 좌석을 확보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일리지로 항공권 결제 금액의 일부를 대체하는 복합 결제가 가능해졌으며, 마일리지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혜택과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일리지몰도 새롭게 마련됐다.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대한항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고객 맞춤 서비스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대한항공My’라는 새로운 이름의 대한항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고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능 위주로 구성됐고,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항공여정 예약·구매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여행과 관련한 정보도 보다 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고객과 소통하며 홈페이지 관련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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