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예술 감성 가득한 남악중앙공원 조성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1-01-05 16:42:46
무안군청사 전경.(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무안군은 도심공원을 예술작품으로 아름답게 조성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상이 자라는 나무’라는 주제로 남악 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8월 공모를 거쳐 SORO 퍼포먼스 유닛(기획자 문재선 외 36명)을 작가팀으로 선정 후 실행계획 수립, 자문단 컨설팅, 중간점검 과정을 마치고 현재 공원에 작품을 설치 중이다.


남악중앙공원에는 LED조명, 분청,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18점의 작품을 설치하고 남악복합주민센터 2층에 지역작가 작품 20여점을 전시했다. 오는 1월 중순부터는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아트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아카이브화 시킨 VR미술관을 제작하여 장소에 제한 없이 누구나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다양한 설치 작품 중에서도 무안의 문화자원인 분청을 활용한 작품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지역적 특색을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무안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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