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20’ 언택트 시상식

산업 / 신유림 / 2020-12-30 11:44:26
컴투스가 30일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20’ 언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료=컴투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컴투스는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20’ 수상자들과 화상 모임 시스템을 통해 ‘스토리가 있는’ 언택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작가들이 직접 작품에 대한 집필 배경과 줄거리, 등장인물 등을 소개하는 작품 스토리텔링 코너가 마련했다. 모든 수상자들은 사전 제작 영상을 통해 참여자들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또 가족, 친지들을 위해 공모전 및 컴투스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퀴즈로 알아보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컴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원천 스토리와 스토리게임 시나리오 부문으로 접수된 총 350편의 작품 중 5개의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올해 대상은 ‘벚꽃이 흩날리는 오늘밤, 당신을 찾아갑니다’를 집필한 장영현 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원천 스토리 부문의 ‘선장과 바다의 원리’(연제령 作)와 스토리게임 시나리오 부문의 ‘로맨틱 시티_뉴욕’(위지원 作)이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지옥에서 살아남는 법: 소울라이크 인 헬(안영건 作)’과 ‘사신의 계절에도 봄이 오면’(백소연 作)이 각각 원천 스토리 부문과 스토리게임 시나리오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컴투스는 게임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창작자들에게 수상작품집 발간, 특별 인턴십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들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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