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영산강변 전경 (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지난 8월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던 영산강 일대가 다시 깨끗해졌다.
무안군은 남악신도시 롯데아울렛부터 동부센트레빌까지 영산강변 1.2km 구간에 버려진 수해쓰레기 1540톤의 소각처리를 끝내고 제초작업까지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구간은 상가와 오피스텔이 밀집한 곳으로써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하여 예정보다 빨리 작업을 끝마쳤다.
군은 일로읍 오룡리에서 몽탄면 이산리까지 나머지 10km 구간에 대해서도 내년 3월까지 쓰레기 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사업으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영산강을 깨끗하게 보존해 나갈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수해쓰레기 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영산강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10월 환경부에 국고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국비 18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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