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미래혁신단, ‘2020 LS 애자일 데모 데이’

산업1 / 신유림 / 2020-12-14 10:15:35
구자은 미래혁신단장 메시지 영상 캡처. (자료=LS그룹)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구자은 회장이 단장을 맡고 있는 LS그룹 미래혁신단은 14일 '2020 LS 애자일 데모 데이' 행사를 온라인으로 시작했다.


올해 2회째로 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그룹의 중점 과제인 ‘디지털 전환’에 대해 지주사 내 미래혁신단과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트론 등이 애자일 경영 기법을 도입해 도출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의 주제는 'Be Agile’로, 프로젝트 사례뿐만 아니라 참여한 직원들의 비하인드 인터뷰 등을 영상으로 만들어 임직원이 함께 논의한다.


미래혁신단장인 구 회장의 ‘Agile Transformation과 혁신에 대한 당부’를 담은 메시지 영상을 공유하고 임직원과 소통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과제는 ▲LS전선 One Pick(배전사업 판매·유통 온라인 플랫폼) ▲LS일렉트릭 스마트 배전 솔루션 ▲LS일렉트릭 Tech Square(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LS엠트론 iTractor 서비스 ▲LS Tractor Partner App. 등 5개 프로젝트다.


구 단장은 영상에서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게임의 룰이 완전히 바뀌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좋은 물건을 싸게 잘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서 고객의 경험을 바꿔야 한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Agile Transformation이 아주 유효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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