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임원 인사···친환경 사업 조직 신설

산업 / 신유림 / 2020-12-03 14:52:21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일 2021년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파이넨셜 스토리 기반으로 그린밸런스2030의 실행을 통해 배터리사업과 소재사업 성장을 가속화하면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완성해 간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기술혁신연구원을 ‘환경과학기술원’으로 확대 개편, 산하는 차세대배터리연구센터와 환경기술연구센터를 신설했다.


또 화학연구소를 친환경제품솔루션센터로 개칭하고 배터리연구소를 배터리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했다.


또한 사회적가치(SV) 담당조직을 EGS전략실로 확대 개편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프로젝트 담당을, SK종합화학은 ‘그린 비즈(Green Biz.) 추진 그룹’(플라스틱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신규사업 총괄)을, SK루브리컨츠는 ‘그린 성장 프로젝트그룹’등을 신설했다.


SK에너지는 기존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및 친환경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CIC 체계를 도입하고 ‘P&M CIC’와 ‘R&S CIC’를 신설했다.


P&M CIC는 현 SK에너지의 에너지B2C사업본부장인 오종훈 본부장이 맡고 R&S CIC는 현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대표인 서석원 사장이 겸직하도록 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그린밸런스와 ESG경영을 중심으로 하는 파이넨셜 스토리에 기반해 단행한 것”이라며 “2021년은 현재의 위기 극복은 물론, 친환경 중심 신성장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 그린밸런스2030을 완성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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