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올해도 김남구 회장이 신입공채 면접

산업1 / 김자혜 / 2020-12-02 13:49:00
김남구 회장. (자료=한국투자금융지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위한 최종면접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인재경영으로 유명한 김 회장은 매년 어김없이 면접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접은 코로나19 재확산을 감안해 좌석별 개인 유리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속에서 실시된다.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은 3400여 명이 지원,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직무역량검사, 1차 실무면접을 통과한 132명이 최종 면접에 올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채용인원은 절대평가로 인원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며 지원자의 역량에 따라 최종결과가 결정된다”고 밝혔다. 예년 채용규모는 평균 80명 내외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에도 60여 명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