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한수원-산단공, 미래형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협력

산업 / 신유림 / 2020-11-27 14:30:46
왼쪽부터 KT 기업부문장 박윤영 사장,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정환 이사장. (자료=KT)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KT(대표 구현모)는 27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은 산업단지를 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생산기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한국판 뉴딜 사업’의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3사는 노후 산업단지에 연료전지를 구축하고 스마트그린산단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KT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외에도 AI 기술기반 스마트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연료전지 발전은 미래 지향적 에너지원”이라며 “산업단지에 보급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효율에 기여하고,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기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펀드투자 확대 등 지원을 강화하고 산단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은 “KT는 5G와 초고속 인터넷 등 강력한 유무선 네트워크에 ICT 솔루션을 결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형 스마트그린산단의 디지털 전환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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