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인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

기업분석 / 신유림 / 2020-11-26 13:00:53
인사말하는 진은숙 NHN CTO. (자료=NHN)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NHN(대표 정우진)은 26일 ‘NHN-인텔 공동 웨비나’를 개최하고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을 발표했다.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행사에는 진은숙 NHN CTO,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해 협력 내용에 서명하는 세레모니 행사를 가졌다.


진 CTO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즈니스 중심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이 매우 중요한 아젠다로 부상했다”며 “글로벌 테크 리더인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NHN 클라우드의 차세대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는 ▲DaaS on NHN Cloud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 ▲스마트 플랫폼 서비스 ▲AI 기술 등을 협력한다.


인텔의 옵테인(Optane) 기술과 NHN 클라우드가 결합된 DaaS on NHN Cloud는 사용자 경험, 고성능의 클라우드, 비용 효율 등을 고려한 구성 원칙을 기반으로 업무의 연속성, 보안성, 관리 편의성을 확보한 VDI 서비스를 구현한다.


또한 NHN의 차세대 데이터센터는 인텔의 옵테인 기술을 적용한 AI 자율 데이터센터로 구축해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을 위한 전초기지로 거듭난다.


두 회사는 또 AI 워크로드와 활용 분석, XPUs 기반 커스터마이징, OneAPI 등에 대한 협력을 연계해 NHN 클라우드의 글로벌 진출도 협력한다.


김동훈 NHN 클라우드 사업그룹 상무는 “NHN클라우드가 추진하는 AI, 스마트 플랫폼, 차세대 데이터센터 등 사업 영역에 인텔은 최적의 기술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가속화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수요에 적극적인 대응과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대응해 불필요한 외부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금융권 긴급 점검

    4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5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