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

산업1 / 김자혜 / 2020-11-25 11:10:40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NH농협은행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고도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자금세탁방지(AML)에 새롭게 적용한 기술은 반복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RPA) 전자서식 창구 시스템(PPR) 등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는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등 위험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 진행했다.


영업점 AML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으로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했다는 평가다.


고도화가 적용된 부문은 고객 확인 의무 이행 프로세스 혁신·업무절차, 거래 모니터링 체계구현, RPA·스크래핑 등 신기술을 활용한 수기 프로세스 자동화 등이다.


또 자금세탁방지시스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 모니터링 화면의 시각화, 보안성 향상, 글로벌 제재 필터링 솔루션 개선 등의 작업을 추진해 시스템 수행 능력을 높였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내년에도 AML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의심 거래 위험도 분석시스템 적용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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