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단독 후보로 뽑혔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오는 27일 열리는 정사원 기관 총회를 하고 김 후보의 은행연합회장 인선을 최종 승인한다. 이날 총회는 은행연 22개 정회원사가 참여해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김 후보가 투표를 통과하면 12월부터 3년간 은행연합회장을 맡는다.
김 후보는 2018년부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직에 오르기 전 금융기관을 거쳤다.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을 시작해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에 민간 은행을 거쳐 역대 은행연합회장의 요건을 갖췄다.
특히 11대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역시 행정고시 17회를 거쳐 우리금융지주 회장, 국민행복기금 이사장을 거쳐 회장에 올랐다. 반은 관료, 반은 민간 금융사를 거친 '반관반민' 경력은 닮은꼴이다.
한편 김 후보의 NH농협금융 그룹 회장 임기는 내년 4월 만료될 예정이다.
12월부터 은행연합회장직을 시작하면 NH농협금융의 회장 자리는 지배구조 규범에 따라 김인태 부사장의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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