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ETRI, ICT 미래기술 발굴 협력 업무협약

경제 / 신유림 / 2020-11-13 08:53:51
(사진=두산)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두산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미래기술 발굴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TRI 대전 본원에서 12일 열린 협약식에는 동현수 두산 부회장, 김명준 ETRI 원장 등이 참석했다.


ETRI는 정보통신을 포함한 디지털 혁신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국내 최대 ICT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5G 무선통신 ▲ICT 소재 부품 ▲자율무인이동체 ▲AI ▲로보틱스 등에 걸쳐 사업과제를 발굴, 교류하기로 했다.


특히 ETRI의 ICT, AI 기반 기술 바탕으로 두산의 미래 신사업 추진에 협력할 계획이다.


동 부회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연구개발이 필수”라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선도기술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ETRI는 정부출연기관으로 기업의 성공적 디지털 탈바꿈을 지원하는 혁신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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