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산학연구과제 우수 발명 포상

산업1 / 신유림 / 2020-11-09 13:51:36
최우수상 김영재 서강대 교수, 우수상 문재균 KAIST 교수
SK하이닉스가 제8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을 실시했다. 왼쪽은 김영재 서강대 교수. (사진=SK하이닉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SK하이닉스는 9일 제8회 산학연구과제 우수 발명 포상식을 가졌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우수상은 김영재 서강대 교수, 우수상은 문재균 KAIST 교수, 장려상은 장영민 국민대 교수, 최재혁 성균관대 교수, 조성환 KAIST 교수가 받았다.


김 교수는 키밸류(Key-Value) 기반 데이터 저장 장치’ 특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행을 빠르게 식별하고 접근해 SSD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자원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김진국 미래기술연구원 부사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연구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연구성과와 특허가 계속 창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산학협력 대학교가 연구과제 수행과정에서 출원한 특허 중 우수특허를 선별하고 장려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포상식을 열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