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KIBA서울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산업 / 김자혜 / 2020-10-14 15:48:22
KIBA서울 소속 1만2천개 기업에 금융솔루션·컨설팅 지원
미래에셋대우는 지난13일 KIBA서울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왼쪽부터) 미래에셋대우 김기환 VIP솔루션본부장·김병천 법인RM본부장·이남곤 법인RM센터장, KIBA서울 부회장 이지네트웍스 박관병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이상걸 WM총괄 사장, KIBA서울 회장 이계우 아쿠아픽 대표이사·부회장 박상래 스타넥스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남기원 법인솔루션부문대표, KIBA서울 부회장 정광천 아이비리더스 대표이사·사무총장 이관영 유니큐브 대표이사. (사진=미래에셋대우)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한국산업단지 경영자연합회(이하 KIBA서울)와 상호협력 동반성장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3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KIBA서울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미래에셋대우 이상걸 WM 총괄 사장과 남기원 법인 솔루션 부문 부사장, 이계우 KIBA서울 회장, 정광천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IBA서울은 서울 구로구, 금천구 내의 국내 최대규모 산업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 단지 내 경영자연합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래에셋대우는 KIBA서울 소속 1만2천여 개 기업에 금융 솔루션과 경영, 경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을 지원하게 됐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기업의 발굴, 육성을 위한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기업금융업무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 협회의 중점 추진 사업인 KIBA EXPO 등 주요 비즈니스 플랫폼과 KIBA MBA 등 경영자를 위한 전문 교육과정도 지원한다.


KIBA서울 소속 기업의 성장을 위한 재무 컨설팅, 가업승계 등을 포함한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한 금융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이번 협약으로 경영과 자산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이상걸 WM 총괄사장은 “글로벌 선도기업을 지속해서 배출해 온 KIBA 서울의 경영자 클러스터는 과거 여러 차례 경제 위기에도 특유의 응집력과 현명한 대처로 지혜롭게 극복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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