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300만주 자기주식 취득

산업1 / 김자혜 / 2020-09-23 16:31:19
327억 상당 12월 22일까지 취득...주주친화 정책 일환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대신증권이 327억 원 상당의 자기주식 300만 주를 매입한다.


지난 22일 대신증권은 대신파이낸스센터 26층 대회의실에서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00만 주 취득을 결정했다.


이번 매입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이뤄졌다. 자사주 취득 예정 기간은 2020년 9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3개월간이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940억 원을 기록하는 등 올해까지 22년 연속 현금배당을 했다.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을 시행해왔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대신증권의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다. 23일 오후 2시 32분 현재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6.48%)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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